축제/행사 3
제주윈터페스티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 한라산 어리목 일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 한라산 어리목 일대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1622-5 고사리축제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1622-5 고사리축제장
설악문화제
설악문화제는 1966년 제1회 설악제부터 이어져 온 속초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축제로, 설악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속초시민의 삶과 이야기를 함께 담아온 축제이다. 61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지난 60년의 전통과 역사를 되돌아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축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설악문화제의 정체성은 계승하면서도, 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설악문화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1회 설악제부터 축제의 중심 의례로 이어져 온 ‘설악소사(雪嶽小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제례에 해설과 스토리텔링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설악문화제의 시작을 함께한 산악문화를 계승하는 ‘설악 등반대회’에서는 비개방 탐방로인 달마봉을 걷는 설악산 등반대회와 설악산 음악회 등이 펼쳐져 아름다운 설악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 퍼레이드’는 지역주민과 동아리, 학교, 문화예술단체 등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화합형 퍼레이드로 펼쳐진다. 설악 로데오거리를 무대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며,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설악문화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는 ‘속초! 명랑운동회’를 비롯한 시민 화합 프로그램과 지역예술단체 공연, 프린지 공연, 동아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진다. 지역문화 체험과 어린이 놀이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설악로데오 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과 ‘속초 문화도시 미식주간’이 연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61년의 시간을 이어온 설악문화제가 이제 새로운 시간과 이야기를 시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72 (조양동) 2026-10-02 ~ 2026-10-04
관광지 168
한라산 백록담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한라산 정상의 화구호인 백록담은 남북 길이 약 400m, 동서 길이 600m, 둘레 1,720m, 표고 1841.7m, 깊이 108m의 타원형 분화구이다. 한라산 정상에 있는 만큼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 화구호로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순상 화산(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완경사를 이룬 화산)의 원지형이 잘 보존되어 학술 가치가 크고 빼어난 경관을 보여준다. 또 한겨울 쌓인 눈이 여름철까지 남아 있어 녹담만설이라는 영주 12경 중의 하나로 자연경관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한라산 백록담에는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려 만수가 되면 208,264㎥가 넘는 화구호의 3분의 2가 물에 잠기는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요즘에는 자연 증발과 화구호 바닥의 퇴적층으로 물이 빠짐으로 인해 수량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초원으로 이루어진 백록담 내 분지에는 맑은 날이면 노루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거나 화구호의 물을 마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들 노루들은 화구호 사면에 자생하고 있는 구상나무숲에 보금자리를 틀고 사는 전설의 흰 노루들의 후예들인 셈이다. 백록담 주변과 화구호 내에는 구상나무, 돌매화나무, 한라솜다리, 섬매자나무, 매발톱, 한라구절초 등 희귀한 고산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크다. 특히 정상의 바위벽에서 자라는 돌매화나무는 키가 2㎝에 불과하여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나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돌매화는 서북풍이 매섭게 몰아치는 바위벽에 자신의 뿌리를 박은 채 이슬을 머금고 자란다. 초여름에는 순백의 매화를 닮은 꽃을 피우는데 그 자태가 고고하기 이를 데 없다. 한라산 정상 등반코스로는 성판악 탐방로(편도 4시간 30분/9.6㎞)와 관음사 탐방로(편도 5시간/8.7㎞)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20년 2월 1일부터 성판악 및 관음사코스에 한해서 등반 예약제가 시행되니 반드시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후 등반을 하여야 하며, 한라산 기상 상황에 따라 입산이 전면이나 부분 통제될 수 있으니 탐방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통제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상효동)
1한라산
한라산은 능히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은 산이라는 뜻을 가졌다. 예부터 신선들이 산다고 해서 영주산(瀛州山)이라 불리기도 했고 금강산(金剛山), 지리산(智異山)과 더불어 우리나라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또 다양한 식생(植生) 분포를 이루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동·식물의 보고로써 1966년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한편 신생대 4기의 젊은 화산섬인 제주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한라산은 지금으로부터 2만 5천 년 전까지 화산 분화 활동을 하였으며, 한라산 주변에는 기생 화산인 오름이 분포되어 있어 특이한 경관을 창출하고 있다. 한라산이 품고 있는 비경으로는 눈 덮인 백록담,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이 숨겨진 폭포들, 설문대 할머니와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기암 등이 있으며 1970년 3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한라산은 북태평양의 고도(孤島)에 솟아있는 지리적 요인과 해발고도에 따른 영향으로 온대에서 한대 기후대까지 식물의 수직분포를 보이고 있고, 다양한 종의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산15-1
4칠선계곡
칠선계곡은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이다. 칠선계곡의 등반로는 마천면 추성마을에서 시작하여 천왕봉까지로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부터 주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3윗세오름
한라산 정상 밑에 서쪽으로 웃세오름 대피소 주변에 영실등산 코스를 따라서 세 개의 오름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이 오름들은 세오름(삼형제오름)에 비해 위쪽에 있다고 하여 윗세오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윗세오름은 한라산 서쪽 등줄기로서 남북의 분수령을 이루며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경계가 되고 있으며, 윗세오름은 각각 독자적인 호칭을 가지고 있는데, 위로 부터 남사면에 붉은 흙이 드러나 있는 것이 붉은오름, 가운데 길게 가로누운 것이 누운오름, 막내격인 작은 오름이 족은오름 또는 새끼오름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삼형제에 빗대어 맏이를 큰오름, 둘째를 샛오름, 막내를 족은오름이라고도 한다. 웃세오름은 봄철 철쭉과 진달래꽃이 필때는 꽃바다를 이루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붉은오름과 누은오름사이 남쪽 등산로변에 노루샘이 있어 등반객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산 183-1
사라오름
한라산 고지대의 백록담 성판악 등반코스 남측에 자리한 오름으로, 서귀포시 남원읍과 제주시 조천읍의 군계에 걸쳐져 있다. 오름분화구에 물이 고여있는 몇 안 되는 산정 화구호를 갖고 있는 오름이다. 제일 높은 표고에 위치한 산정화구호이며 화구호는 접시 모양으로 그리 깊지는 않다. 장마철에 이곳을 찾으면 분화구 가득 물을 품고 있는 신비로운 사라오름을 만나볼 수 있다. 물이 많이 차올라 데크가 잠기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려 건너야 할 정도다. 고지 1300m의 꽁꽁 언 호수와 설록의 모습 또한 장관이어서 많은 등산 마니아들이 찾는다. 이 산정 화구호 주변은 2011년 10월 13일 명승으로 지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 2-1
천불동계곡
설악 10경 중 하나이자 설악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설악골 계곡이라고도 부른다. 비선대에서 대청봉까지 약 7㎞에 걸쳐 형성된 계곡을 따라 와선대(臥仙臺), 문주담(文珠潭), 이호담(二湖潭), 귀면암(鬼面岩), 오련폭포(五連瀑布), 천당폭포(天堂瀑布) 등 수려한 경관이 지루할 틈도 없이 이어진다. 설악산의 진풍경이 모두 이곳에 모여 있다. 천불동 계곡은 지리산의 칠선 계곡, 한라산의 탐라 계곡과 함께 국내 3대 계곡으로 꼽힌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비경을 펼쳐내는데 그중 가장 백미는 단풍이 지는 가을철이다. 울긋불긋한 단풍이 계곡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등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한라산 영실
영실 등산로는 길이 5.8㎞,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힌다. 차로 등산로 앞, 1280m 고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백록담 밑에 남벽 분기점까지 가는 영실탐방로는 그나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코스다. 백록담까지의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되어 갈 수 없지만, 영실기암과 울창한 숲, 오백나한, ‘돌이 있는 자갈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 개의 오름’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왔다면, 내려갈 때는 어리목, 돈내코로 내려가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영실로 246
4성판악
성판악은 한라산국립공원의 성판악 등산로 주변에 위치하는 오름으로 한라산 동쪽 산록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성화산이다. 단성화산은 일회의 분화 활동을 통해 형성되는 소형 화산체로서 제주에서는 오름으로 불린다. 성판악이라는 명칭은 산 중턱에 암벽이 널 모양으로 둘려 있는 것이 성벽처럼 보여 성널오름 또는 한자어로 성판악이라고 하게 됐다. 성판악은 전체가 삼림으로 덮여있으며 주변으로 성널계곡 등 크고 깊은 계곡이 발달해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의 중간 지점 가장 높은 곳에 성판악휴게소가 있는데, 이곳은 한라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중이 하나로 성판악이 시작되는 곳이다. 한라산 동쪽 코스인 성판악탐방로는 관음사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오를 수 있는 탐방로이며, 한라산탐방로 중 가장 긴 코스이다. 정상까지 대체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지만 왕복 9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체력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성판악탐방로는 한라산탐방로 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516로 1865
2
여행코스 4
한라산 품 안에서 보내는 하룻밤
한라산 기슭 1100도로 변에 자리한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삼림욕과 생태탐방은 물론 여름철 물놀이와 캠핑을 위한 야영장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편백나무 숲 속에 펼친 텐트에 모여 앉아 밤하늘 총총히 뜬 별빛을 바라보며 보내는 하룻밤은 평생 간직할 추억으로 남는다. 휴양림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한라수목원과 어승생악 탐방로가 있어 반나절 코스로 잡으면 좋다.

몸과 마음을 깨우는 소요산 등반코스
소요산은 해발 560m로 높지는 않지만 기암괴석이 발달해 산행 재미가 쏠쏠하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명소로 수도권에서 찾는 등산객이 많다. 자재암 일주문에서 출발해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칼바위, 선녀탕으로 이어진 등산로는 6.5㎞ 구간으로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있는 그대로 제주의 자연을 거닐어볼 코스
제주도의 아름다움은 ‘하늘부터 바다까지’ 모두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제주의 자연그대로인 원시림과 청정함을 맛보기 좋은 코스다. 한라산의 생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숲과 노루공원 제주만의 특색있는 박물관을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마니산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마니산은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산 정상부에는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남아 있다. 마니산 자락에는 조선시대 때의 승려 기화가 정수사를 중수하고 수도했다 전해지는 함허동천이 있으며, 캠핑장시설을 갖추고 있어 마니산의 정기를 가득 담을 수 있다.

